예약판매|미지의서울대본집세트|Unknown SEOUL Script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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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주문, 한국은 7월 22일 출시, 대만은 8월 15일 배송 예정
"제어끝났고, 내일은 멀었다, 오늘은아직모른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너무 멀고, 오늘은 미지수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의 섬세한 연기와 문학적 감수성이 어우러져, '미지의 서울'은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월의 청춘'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강 작가는 '미지의 서울'에서 더욱 밀도 있고 섬세한 필력을 선보이며 인물들 간의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정확하게 그려냈습니다.
간결한 문장 속에는 깊은 아픔과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확신이 담겨 있다. "살자고 하는 짓은 다용감한 거야(살아남기 위해 하는 모든 일은 용감한 거야)", "나도이제틀린건알았으니까, 언젠간제대로푸는날도올까?"와 같은 그의 대사는 지친 청춘을 달래준다.
작가의 오리지널 시나리오
● 각 에피소드의 대본 코멘트 ● 촬영에 사용된 소품 파일 ● 방영되지 않은 줄거리, 삭제된 장면, 수정된 클립이 모두 하나의 컬렉션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창작 의도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언노운 서울" 대본집은 무삭제판 으로 출간됩니다. 이 책에는 화면에 나오지 않는 모든 삭제 장면, 축약된 서사, 감독의 지시 사항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의 대본 코멘트, 등장인물 설정 원고, 촬영 소품 파일 등이 수록되어 있어 일반적인 TV 드라마 자료집을 넘어 문학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대본집에는 공개되지 않은 클립, 수정된 장면, 삭제된 클립, 캐릭터 설명, 소품 정보 등 '언노운 서울'의 전체 내용이 담겨 있어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에게 풍부하고 진솔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오늘날의 미지의 세계"를 견뎌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미지의 서울"은 여러분의 일상에 함께하는, 계속되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크기: 15.2 x 22.5cm | 900페이지, 2권
關於運送&運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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