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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어쨌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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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ξ( ✿>◡❛)
여름에 읽기에 가장 좋은 시원한 책!
"내가 그리워하는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 속의 나야."
휴가, 수영, 술자리, 민소매 티셔츠, 전 남자친구들... 여름을 떠올리면 우리가 떠올리는 것들입니다.
<보노보노처럼살다니다행이야>, <아무것도안해도아무렇지않구나> 등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켜 온 김신회 작가의 "어차피 책 시리즈" 30번째 작품입니다. 일 년 내내 여름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 작가는 마치 여름을 향한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여름을 소재로 22편의 에세이를 썼습니다.
이 책에는 여름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들,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민소매 티셔츠, 옛 연인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김신회는 "여름이 왜 좋아요?"라는 질문에 "그냥 좋아요"라고 답하고 싶지 않아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랑"이 펼친 말의 길을 따라, 오랫동안 잊고 있던 여름의 감각적 기억들이 다시 한번 생생하게 되살아날 것입니다.
크기: 11 x 17.8 x 1.9cm | 17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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